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, 우리 자신을 조절하곤 해요.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면서 동시에 이기적인 동물이예요.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? 이기적이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속하지 않고는 살지 못하는, 마치 인간 모두가 이중인격을 가진 것 처럼 말이예요. 이런 정반대의 성격을 우리는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어서, 우리는 평소에 이 이기적인 면모를 숨기고 다녀요. 더 나아가 남들에게 무시당하거나 배제당하지 않기 위해 억지로 뭔가 하기도 하죠. 예를 들어, 평소에는 입지 않는 불편한 옷을 입기도 하고, 돈이 아깝지만 억지로 돈을 쓰기도 하고, 맛이 없지만 맛있는 척 하기도 해요. 어떻게 보면 이런 조절, 영어로는 self-regulation,은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. 그런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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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5. 29. 16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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